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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수달에게 안전 신호등이 필요하다고요?

사단법인 광주환경운동연합
8,690 참여
목표 금액5,000,000원 목표

모금함 기부현황

  • 총 기부 (8,690명)5,005,200
  • 직접기부 (229명)2,428,700
  • 참여기부 (8,461명)2,576,5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광주환경운동연합

프로젝트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989년 3월 17일 광주전남지역에서 환경오염과 공해, 그리고 핵을 추방하여 인간과 자연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한 광주환경공해연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1992년 2월 29일, 명칭을 변경하여 광주환경운동시민연합이 되었고,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93년 4월 29일에 전국 조직으로 재창립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5월 26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수달 안전 신호등 시민액션팀 모집 및 운영116,600
  • 전문가 현장조사 및 동작센스카메라 설치623,000
  • 서식환경 조사 및 보고서 작성520,000
  • 수달 안전신호등 홍보 및 캠페인250,000
  • 미집행분 반납3,495,600
목표 금액5,005,200

수달 로드킬 방지를 위한 시설물 설치에 여러 기관의 심의와 허가가 필요하며, 행정 절차 이행을 위한 긴 시간이 필요하여 부득이하게 기금 미집행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