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136명)1,488,800원
- 참여기부 (4,595명)922,600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아트 밤'의 밤 (Balm)은 상처 치료나 피부 순화를 위한 '연고'라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평소 일상이나 사회적 이슈로 인해 상처받고 힘든 이들이 많습니다. 미래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 갈 삼육대학교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다양한 분야의 전공생들은 평소 일상이나 사회적 이슈로 상처받고 힘든 이들을 위해 예술 (Art)로 치료해주고 싶은 연고(Balm)가 되고 싶은 마음에 아트 밤 (Art Balm)이라는 이름으로 공연 기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2,911,400원을 모았어요.
희망의 선율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술로 상처받고 힘든 이들을 치료해주는 아트밤 (Art Balm)입니다. 2022년 11월부터 모금을 시작한 <희망의 소리로 우크라이나를 함께 응원해주세요!>가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마음을 전달하는 'Peace Concert'
평화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고, 전쟁으로 인한 난민들의 마음을 관객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기획한 <'Peace Concert'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22년 12월 5일 19시 30분에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0명이 넘는 관객분들과 연주자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위로와 평화의 마음을 담아 종전의 희망을 연주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Peace Concert'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의 콘서트, 광주 고려인마을 지원
아트밤 (Art Balm)은 <'Peace Concert'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공연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고려인마을에 지정기부했습니다. 유엔 난민 기금보다 난민들에게 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기부하는 편이 좋다는 피드백을 받아들여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2023년 1월 5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광주 고려인마을에 공연 수익금이 전달 완료되었으며 기부 금액은 고려인마을 쉼터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됐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앞으로도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아트밤 (Art Balm)이 되겠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고 상처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로 행복과 감동이 담긴 사회 메시지를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획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Peace Concert'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응원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주신 카카오같이가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