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기준
앞으로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오염원은 과연 무엇일까요? 전 세계 바다를 옮겨 다니며 이동하는 미세 플라스틱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로 조사되어 환경 불감증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너무나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성락원 장애인거주시설은 어느날 보다 가장 활기차고 들뜬 밤입니다. 성락원의 이용인들이 KT스카이라이프‘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기를 봐도 TV의 크기도 작고 화질도 뚜렷
‘폭염, 불평등한 재난' 어느덧 추위가 찾아와 여름날씨가 선뜻 기억나지 않지만, 불과 몇 달 전, 우리는 푹푹 찌는 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작년보다 13.7% 증가한 온열질환자는 총 1,564명, 사망자는 9명.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폭염은 재난취약계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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