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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기준
지원이는 태어나면서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경련, 발작이 심했고 뇌량절제술 등 수술을 했습니다. 2017년에 태어났지만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지원이는 다양한 운동장애가 동반되기 때문에 근육이 강직되지 않도록 운동치료와 인지치료가 필수적으로 진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던 지우(가명). 매일 밤 깊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를 견디던 지우는 결국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 놓여져 쉼터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두 살의 어린 나이에 집에 홀로 방치되어 있던 현지(가명) 역시, 아픈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서구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복지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에게 총 1,328식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였습니다. 도움이 절실했던 아이들에게 매일 든든한 한 끼가 전달되었고, 이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하루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