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11.03 기준
"명절만 되면 괜히 마음이 허전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따뜻한 선물을 받아서 정말 감사했어요." 김윤정(가명) 님은 자활사업단인 카페 사업단에서 꾸준히 일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참여주민입니다. 경제적인 여건으로 아이들과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어려웠던 윤정 님에게,
기억하시나요? 와상환자 남편 곁을 지키던 아내의 눈물 5년째 하반신 마비로 침대에 누워 지내는 남편 동순 씨와, 그런 남편을 헌신적으로 돌보던 필리핀 국적의 아내 레오노 씨를 기억하시나요? 정작 아내 레오노 씨는 유방암 치료 후유증으로 치과 치료가 시급했지만, 어려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내주신 사랑으로 마흔 두분의 어르신들에게 새 프라이팬을 교체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프라이팬 교체조차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께 새 프라이팬을 전달해 드리며 세척법과 오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