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07.06 기준
지난달,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여성 대리기사분들의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드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도시락과 운동화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여성 대리기사 20명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여성 대리기사분들만 많은 인원이 한
국가대표라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했던 주원이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주원이는 어머니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끝에 운동이 아닌 학업에 매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했고 뛰어난 자질도 가지고 있었기에 결
동우는 아주 어릴 때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희귀 뇌전증과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동우는 24시간 곁에서 보살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 질환이라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동우에게 맞는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