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기준
앞으로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오염원은 과연 무엇일까요? 전 세계 바다를 옮겨 다니며 이동하는 미세 플라스틱과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로 조사되어 환경 불감증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너무나
지난 2021년, 여덟 살 지우를 위해 ‘살아온 모든 순간들이 기적이었습니다’라는 모금을 진행했던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어느덧 두 번의 해가 바뀌고, 2023년이 밝았습니다. 소식에 앞서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계묘년 새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
‘폭염, 불평등한 재난' 어느덧 추위가 찾아와 여름날씨가 선뜻 기억나지 않지만, 불과 몇 달 전, 우리는 푹푹 찌는 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작년보다 13.7% 증가한 온열질환자는 총 1,564명, 사망자는 9명.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폭염은 재난취약계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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