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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르완다 해외교육봉사단

개인/모임

르완다는 ODA 수원국이지만, STEM·ICT 교육을 중심으로 국가적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르완다 해외교육봉사단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현지와 함께 성장하며, 예비 교사들이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국제 교육 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상호 문화 교류 활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본교는 국립국제교육원의 교원해외파견사업 단기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에 2017년부터 참여해 라오스·르완다 등지에서 교육봉사를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르완다 교육봉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의 온라인 활동을 포함하여 현지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매년 이어져 왔으며, 국립국제교육원, 대학봉사협의회, 그리고 ‘르완다의 작은별들’ 프로젝트 등과의 협력 속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봉사단은 유아·초등교육, 수학·과학교육, 컴퓨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 교원 17명과 현직 교원 1명으로 구성된 총 20명의 교육 전문가 그룹입니다. 또한 르완다 지역에서만 다섯 차례 이상의 연속적인 봉사 경험을 보유한 정구인·박용남 교수님의 총괄 아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르완다 Gatsibo 지역의 G.S. Bugarura와 G.S. Gasabo 학교에서 활동하며, KOICA 프로그램으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현지 교장 Justin Murwanayaka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도서관 개보수 사업, 학생 영양 지원을 위한 양계 사업, 한글 수업 운영 등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리그 수원 FC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축구용품 기증까지 이어지며 지원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르완다 해외교육봉사단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와 문화 교류를 추구하며, 교직 전문성과 봉사 정신으로 르완다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한국 교육의 가치를 세계에 전하고자 합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

한국교원대학교 해외교육봉사단은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배움을 제공하고, 예비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봉사 대상 국가인 르완다의 많은 학교는 실험 시설과 교구가 부족해 STEM·ICT 역량을 충분히 기르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러한 현실은 현지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본 봉사단은 초등·수학·과학·ICT 등 다양한 전공의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로 구성되며, 체험·탐구 기반 수업을 중심으로 현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속적인 봉사와 실험 중심 수업의 도입은 G.S. Bugarura가 르완다 정부로부터 과학기술 중점학교로 지정되는 성과로 이어져 교육의 질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수학 수업은 풍선자동차 속도 계산, 생활 자료 활용 활동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되며, 과학 수업은 렌즈 제작, 물의 전기분해, 열변색 실험, 광합성 탐구 등 학생 참여형 실험이 중심을 이룬다. ICT 교육에서는 언플러그드 코딩, 스크래치 기초 프로그래밍 등 디지털 문해력 신장을 지원하고, 한국 전통놀이·김밥 만들기 등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학습 동기와 문화적 이해를 높인다. 봉사단은 일회성 활동을 넘어서기 위해 교사 연수(CPD), 온라인 공동 세미나, 실험 지도안 및 교구 제작법 공유 등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지 교육기관, 교사 단체,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장기적 활용성을 높이며, 교육 효과의 실제적 확산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교원대학교 해외교육봉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글로벌 교육 리더십을 함양하는 실질적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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