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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예술협회 행복나눔 봉사단은 2017년 12월, 예술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모여 <SuperB청소년자원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이후 음악회 기획 및 진행,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기금 기탁,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선행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무대 뒤에서 스태프로 함께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봉사를 실천해 왔습니다. 2022년, 활동의 범위를 더 넓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전통문화예술협회>를 설립하였고, 이로써 국내 원로 예술인 선생님들과 젊은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본격적인 예술활동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전문예술단체로 성장했지만, 우리의 뿌리인 <SuperB청소년자원봉사단>의 정신, "이웃에게 선한 능력으로 도움을 주자"는 초심은 여전히 변함없이 지켜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로 세상을 따뜻하게, 나눔으로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전통예술의 가치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 나눔 활동: 지역 소외계층과 문화 소외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모금 음악회 기획 및 진행 -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쌀 나눔, 기금 기탁 등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실천적 활동 - 예술인 지원 활동: 어려운 환경의 지역 예술인을 위한 무대 및 기술 스태프 자원봉사 지원 - 세대 공감 문화 확산: 원로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의 협업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예술교류 "예술로 세상을 밝히고, 나눔으로 공동체를 이끈다" 는 철학 아래,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고, 문화의 문턱을 낮추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예술환경을 조성하며, 예술의 힘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예술이 단지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바꾸는 실천의 언어가 되기를 꿈꾸며, 앞으로도 "행복한 예술, 나누는 예술"을 지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