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태화샘솟는집에서는 1998년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늘샘이라는 주거시설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하늘샘, 목동하늘샘, 화곡하늘샘, 동작하늘샘을 개소하며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멋진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통합적인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