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퀴어문화축제
기관/단체
대구퀴어문화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비서울지역 최초의 퀴어문화축제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성소수자와 사회적 소수자들을 만나며 자긍심과 인권의 축제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보수의 성지'로 불리우는 대구에서 혐오가 아닌 사랑과 우정을, 배제와 차별이 아닌 공존과 연대를 외치며 축제를 통한 만남과 연대의 장을 만들어왔습니다.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단위로 성소수자 당사자들과 앨라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해방이 나의 해방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처럼 성소수자, 노동, 장애, 이주, 여성, 청소년, 환경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진 단체와 활동가들이 함께 축제를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사랑과 우정, 공존과 연대를 가치로 하여 매해 대구퀴어문화축제와 대구퀴어영화제를 기획,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의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한 여러 인권 행사에 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