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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한꿈 (몽골 아동의 꿈과 소통 공동체)

개인/모임

저희 부산 거주한 몽골 엄마들은 2023년 6월, 부산 지역 몽골 어머니들의 커뮤니티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처음에는 부산 전역의 어머니들이 모였으나, 활동의 실질적인 연속성과 아이들의 깊이 있는 유대감을 위해 "2026년 3월 18일" 몽한 꿈 공동체 소모음로 부산 남구 지역 거주 엄마들을 중심으로 소그룹을 새롭게 재편하였습니다. 거주지가 가까운 이웃 엄마들이 더 자주 만나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교육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면서도 몽골의 언어와 문화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핵심 목적입니다. - 주요 활동: 월 2~3회 정기 모임, 남구 인근 공공시설을 활용한 몽골어 공부방 및 체험 활동. - 활동 목표: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 및 부모 간 실질적인 육아 네트워크 구축. 아이들이 양국의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까운 이웃 엄마들이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

주요 활동 및 정보

본 공동체는 부산 지역 몽골 이주 여성들이 낯선 타국 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중언어 및 다문화 정체성 교육'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모국어인 몽골어를 당당하게 구사하며, 두 문화를 모두 포용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도록 정기적인 언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실시합니다. 둘째, '지역사회 밀착형 정서 지원'입니다. 월 2~3회 정기 모임을 통해 키즈카페 방문, 숲 체험 등 아이들에게는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엄마들에게는 실질적인 육아 및 정착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이는 이주 여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기반이 됩니다. 셋째, '주체적인 여성 공동체 운영'입니다. 엄마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자립 역량을 강화합니다.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은 이주 가정을 연결하고,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