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사) 노동인권연대」(현 대표 : 김두영, 이동균, 박영철)는 부산·경남지역의 변호사, 의료인, 공인노무사 등 각계 전문가와 노동자, 노동조합 등 노동계가 연대하여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조합의 건전한 운영, 합리적 노사관계의 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됐습니다. 1994년 4월 「노동자를 위한 연대」로 창립한 이후 2009년 「(사)노동인권연대」로 개칭하고 현재 15여 개의 회원 노동조합과 200여 명의 이사 및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률 상담, 교육, 법률 구조 활동 등을 비롯하여 노동법, 노동정책 현안에 대한 연구 조사와 자료 발간, 노동 권익 향상을 위한 폭넓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 노동 권익 지원단체입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 목적 : 노동자(비정규직, 여성, 이주, 장애인 노동자 등을 포함한다)와 실업자 및 저소득 계층의 권익 옹호와 생활 향상을 돕고, 노동조합의 건전한 운영과 합리적 노사관계의 구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 사업 1. 비정규직, 여성,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2. 노동조합과 노동자, 실직자,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법률 상담, 교육, 구조 사업 3. 노동자의 안전, 보건, 산업재해에 관한 상담 및 교육사업 4. 고용상 성차별, 직장 내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상담과 구제 절차 안내 5. 노동자, 실업자,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을 위한 연구, 조사, 정책개발사업 6. 실직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 상담, 복지·교육사업 7. 목적 사업과 관련한 각종 자료 발간 사업 8. 그 밖에 법인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 사업자 등록번호605-82-06858
- 기관분류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 소재지 주소부산 연제구 연수로 215 2층 노동인권연대 (연산동,부산은행연미지점)
- 전화번호051-803-8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