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흥사단
기관/단체
(사)흥사단은 1913년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입니다. 현재 흥사단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민족통일운동, 투명사회운동, 교육운동 등 3대 시민운동을 비롯하여 독립유공자후손돕기와 지역사회 풀뿌리 시민운동, 미래사회리더스쿨, 아카데미운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2005년부터 2020년 7월까지 65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총 30회 5억7천2백여만 원을 후원하였습니다. o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후손들을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o 독립유공자후손 장학생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자긍심 부여 o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독립유공자후손들과 함께한다는 의미 제고 또한,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금 사업과 역사탐방,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등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