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
기관/단체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는 2015년 설립한 난민인권단체로 국내외 난민, 국내 실향민, 인신매매 피해자 등 비자발적 이주자가 현실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비자발적 이주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은 이주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이들의 모국,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여러 정착국의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고 믿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평등, 다양성, 포용의 원칙 아래 난민 보호, 난민의 건강권 담론 형성, 난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 난민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며, 시민과 난민이 함께 일하는 단체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