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란의 버스
개인/모임
한국에서 '난민'으로 정체화되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존재를 알리려 합니다. 당사자들이 다양한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난민을 헤아리는 공간(Room for 'Reading' Refugees)'이라는 이름으로 연속 특강과 토크, 난민 서사 영상 전집 프로젝트 등을 두루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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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난민'으로 정체화되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존재를 알리려 합니다. 당사자들이 다양한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난민을 헤아리는 공간(Room for 'Reading' Refugees)'이라는 이름으로 연속 특강과 토크, 난민 서사 영상 전집 프로젝트 등을 두루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