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사)녹색교통운동은 지난 20여년 동안 “생명존중의 교통문화와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교통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녹색교통운동은 친환경적인 교통을 통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기후 온난화로부터 삶의 터전인 생태계를 지키는 운동입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1) 보행권과 교통안전 일상생활속에서 편리함만을 치중해서 잃어버린 보행자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보행자를 위한 골목길 자동차 안전운행 (골목길 안전속도30) 캠페인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배려 통행 캠페인 2) 생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실생활에서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장을 보고, 통학하는등 실생활에서 자전거와 함께하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 자전거 이용의 정량화 및 동기부여를 위한 자전거 마일리지 캠페인 -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자전거 시설 모니터 활동 및 이용환경 개선 제안 3) 자동차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대응활동 교통부문의 CO2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정책 제안 활동과 조사, 연구사업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도 - 수송부문 대기오염 저감방안에 대한 연구조사 - 대기관리권역 확대에 따른 중앙-지방정부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정책 발전방향 4)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이 편하게 먼저 가는 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입니다. 자기용보다 편리하고 빠르며 쾌적한 대중교통 체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폐지 운동 - 버스기사 주52시간 근무제도 정착 - 택시 월급제 도입과 공유택시 이슈 -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투자제도의 개선과 에너지 세제개편 - 녹색교통 진흥지역의 교통수요관리 제도 5)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활동 교통사고 피해가정 유자녀의 장학지원 사업과 일상 교육사업으로 유자녀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유자녀 문제의 사회 여론화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교통사고 피해가정 미취학·초·중·고 도서, 교복 지원 - 교통사고 피해가정 미취학·초·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 - 교통사고 유자녀 문화체험활동 - 교통사고 피해가정 부모 심리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