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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는 국제구호 개발 NGO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빈곤아동 지원사업 및 아동 권리 옹호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아동의 기본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가 온전히 지켜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 권리 옹호 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의 사명 아래 아동 권리 옹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권리 옹호 - 국제 어린이마라톤 :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갖고 다양한 캠페인 - 영세이버 : 아동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 아동 권리영화제 :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알리고 아동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도모 2. 아동 권리교육 -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동 권리교육을 시행 3. 아동보호 - 위기 아동 지원사업 : 기본권을 침해당하는 아동에 적절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미치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함. -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 아동 기관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여 기관의 아동 안전 보호정책 수립 및 점검을 통해 위험 발생을 최소화 - 인도적 지원 4. 놀이환경개선사업 - 아동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놀이환경개선, 도시 놀이터개선사업 운영 5. 권리 체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