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다인테이블
기관/단체
'다인테이블'은 서울대학교 소셜벤처경영학회 인액터스에서 설립한 사회적기업입니다. 2020년 8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식품기업의 여유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몰을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관악구에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그린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한 가구당 연간 110kg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연간 총 570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다 못 먹을 것 같은 우리 집 그 음식, 쉽게 나눌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그린냉장고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다인테이블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그린냉장고'를 운영 및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음식은 누구나 채워 넣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