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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

개인/모임

'든든'은 대안학교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협동조합/사업/공익활동 등을 해보고 싶어, '모여서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해보자고 시작한 프로젝트 모임입니다. 청년, 지역사회, 삶과 일의 연결, 지속가능한 삶 등을 고민하고 공유하며 마음의 든든함, 삶의 든든함을 꿈꿉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

매년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나누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대학에 가지 않는 청년들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인터뷰나 잡담회로 조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 '무중력 청년을 위한 환대의 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든든'이 내용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만나서 얼굴 보자'입니다. 만나서 얼굴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용이 정해지면 혼자가 아니라 같이 해보면서 서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