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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더불어 상장하는 복지공동체입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전문가로 지역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설립목적 :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은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대한구세군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1990년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따라 각종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써 사회에 발생하는 제반 사회문제의 예방과 치료의 기능,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사회, 문화, 경제 등의 생활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일합니다. 주요 활동 1. 미아지역의 주도적 사례관리센터로서 위기가정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복지개입 2. 주민주도의 주민참여 마을 모임 지원(마을 지향관점) 3.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성범죄 예방 4.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전략 : 노인을 위한 ONE-STOP 서비스 제공 :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한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 :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준비 지원 : 특정 소외계층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북한 이탈주민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