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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조직위

개인/모임

일본 우익에 의해 소송이 걸린 해외 유일 공유지에 세워진 글렌데일 소녀상을 지키지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렌데일시에는 세계 유일하게 위안부 날이 제정이 되어 있으며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를 통해 알리는 일을 4년째 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한국, 기타 외국작가들과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위안부의 역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글렌데일시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기금, 개인 후원, 재능기부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렌데일시에서는 일본의 소송에 맞서 소녀상을 지키고자 4년 동안 법정 소송을 하였고 이는 글렌데일시 시민들의 세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우리의 역사를 알리는 일에 함께 하고 나아가서 우리의 우수한 문화와 현대 예술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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