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맨션 고양이
개인/모임
운영종료
한강맨션 길고양이 사건은 2006년 용산구 한강맨션아파트 측에서 지하실에 지내는 길고양이들을 가둔 채 문과 창문을 모두 용접해 집단 살육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캣맘들은 기나긴 법정 싸움도 불사하며 투쟁했으며 현재의 길고양이 TNR 사업을 정착시킨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강맨션 생명사랑모임은 2006년 한강맨션 길고양이 사건 이후 <한강맨션 고양이> 카페를 개설하여 지역 고양이 TNR 및 다친 길고양이와 유기묘 구조, 치료, 임보를 통한 입양 진행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관리의 모범사례를 확립하고 정착하여 길고양이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 확대되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주요 활동 및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