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1,400만 호가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비, 이대로 괜찮을까요?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광역시회
목표 금액5,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85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51명)4,626,100
  • 참여기부 (3,703명)373,9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광역시회

프로젝트팀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광역시회에서는 아파트 입주민 관리비 적정화와 권익 보호,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개선, 시설물 안전관리, 노사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854명이

5,000,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광역시회2023. 01. 09
점차 관리비에 관심을 갖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리비의 적정화와 공동체 사업 활성화 방안 교육 실시. 9월 30일에는 동대표 역량 강화 교육을 순창에서 화장, 동대표, 관리소장, 동대표 80여 명과 관리비의 적정화와 공동체 사업 활성화 방안과 재료 제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관리비 용역비 표준화 및 대형공사 추진 집행 방안 교육 실시 각종 용역비와 공사비를 분석하여 10월 28일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에서 관리비 용역비 표준회와 대형공사 추진 집행방안에 대해, 회장, 자생 단체, 관리소장, 동대표 70여 명과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620개 단지의 관리비 부과 명세서와 K-apt의 3백 세대 이상 회계감사 보고서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사한 여건인데도 ▲승강기 점검비는 대당 최저 4만 4천 원에서 최고 9만 9천 원 ▲회계감사 비는 80만에서 130만원 ▲소방 작동이나 정밀 점검비는 40만 원에서 130만 천 원 ▲시설물 안전 점검비는 110만 원에서 250만원 ▲전기안전관리 대행비는 6만 8천 원에서 32만 원으로 2배에서 4배까지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통신사중계기 임대료는 연간 최소 20만 원에 최대 250만 원 12배이상 차이가 났다, 그리고 주민들의 관심이 적은 ▲재활용 판매 가격은 매월 세대당 최소 250원에서 최고 2,200원 ▲헌 옷 가격은 120원에서 최고 1,100천원으로 9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이처럼 용역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이웃 단지 간 정보공유를 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동대표와 직원의 잦은 교체와 소액이라고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비교 견적만 받아 계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업자와 담합과 결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수시로 단지에서 자료 제출이 미흡한 단지와 용역비가 과다한 단지의 회장님이나 관심이 있는 동대표들이 사무실로 나오시고 전화 상담이 50여 차례 급증하여 이번 사업의 성과라고 판단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2
슬라이드1 / 2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