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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우리 유리를 살려주세요

EBS나눔0700 위원회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290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515명)7,515,500
  • 참여기부 (4,775명)484,500
  • ARS기부금13,954,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프로젝트팀

EBS 나눔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후원금 집행 및 정산을 담당합니다. 방송을 통한 ARS모금과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이 진행되는데, 모여진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5,290명이

21,954,8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EBS나눔0700 위원회2024. 03. 27
제주도의 한 요양 병원에서 가장 어린 환자, 11살 유리

"유리 어머니는 유리 낳을 때 돌아가셨고요. 그래서 유리는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종합병원 신생아실에 있다가 7살 때 요양 병원에 온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딸 가진 엄마로서 유리 보면 너무 안쓰럽네요." -요양 병원 간호사 희귀한 질병으로 인해 요양 병원에서 혼자 투병 중 유리는 부모를 잃고 외로운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리에게 재활 치료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기에 요양 병원에서 홀로 투병 중인 안타까운 사연이 카카오 같이가치와 EBS 나눔 0700 방송으로 전해진 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수업 중인 유리

선생님과 수업 중인 유리

유리 가족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한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모금된 모든 금액은 유리 어린이의 의료비, 의료비 소모품, 생활용품 구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리 어린이는 안정적인 의료 지원과 필수 생활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유리 어린이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특수학교 선생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매주 특수학교 선생님이 병원을 방문하여 유리 어린이의 학습과 발달을 돕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리 가족이 희망의 빛을 받으며 앞으로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리 어린이와 함께 지속적인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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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폰을 치고 있는 유리

실로폰을 치고 있는 유리

선생님과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어요

선생님과 작품을 완성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