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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이 주인이 되는 극장, 관객이 찾고 싶은 무대

예술인연대
목표 금액3,2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93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15명)1,936,800
  • 참여기부 (3,817명)763,2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예술인연대

프로젝트팀

'예술인연대'는 예술가들이 각자의 역할을 통해 예술가의 주권을 회복하고 신장하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연대하며 공공극장의 제작극장화(극장에 고용된 예술가들이 기획부터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를 위해 끊임없이 제도권에 예술정책을 제안하고 있고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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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예술인연대2022. 10. 27
당신과 함께 만든 예술인들의 무대 ‘Singing in the Cinema’

지난 7월 한 달 동안 “예술인이 주인이 되는 극장. 관객이 찾고 싶은 무대”라는 테마로 우리나라의 공공극장이 예술인들이 마음껏 예술적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작업하고 실험하고 창조하는 안정적 직장이자, 터전이 되어 그 결과물이 시민들에게 한발 앞선 예술 향유로 되돌릴 수 있는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만들자는 취지를 알리는 콘서트 ‘Singing in the Cinema’를 위해 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공적으로 기간 내에 목표액 3,200,000원을 달성하였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장소 후원을 해주셔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1층 로비에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황희(전 문체부 장관),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이범헌 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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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오 솔레 미오’를 부르며

피날레 ‘오 솔레 미오’를 부르며

사회자 한진만, 피아니스트 및 음악 코치 이주혜

사회자 한진만, 피아니스트 및 음악 코치 이주혜

소프라노 홍아람, 바이올리니스트 임향하

소프라노 홍아람, 바이올리니스트 임향하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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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상가의 직원 및 시민분들 등 많은 분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성대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난 후, 이런 힐링 음악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도 컸고, 특히 제작극장화에 대해 잘 몰랐다며, 더욱 관심을 두고 응원하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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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민지

소프라노 이민지

바리톤 권용만, 바리톤 심형진

바리톤 권용만, 바리톤 심형진

소프라노 심지연, 소프라노 조화영

소프라노 심지연, 소프라노 조화영

출연진 및 노고하신 분들과 함께 찰칵!

출연진 및 노고하신 분들과 함께 찰칵!

단 한 번의 콘서트였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곳에서 예술인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부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예술인과 시민, 모든 국민이 행복한 문화 선진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후원해주신 카카오같이가치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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