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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노래 부를 때 행복한 어르신들에게 지휘자 님이 필요해요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목표 금액1,92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84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1명)1,542,100
  • 참여기부 (3,783명)378,1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평생복지 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실현해가고자 합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평생 과정 설계에 기반한 사회복지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복지관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주민들과 함께 걸어가는 매일매일을 기대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매주 금요일 복지관에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랫소리

우리 복지관은 매주 금요일 오전이 되면 어르신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바로 노마 합창단(노래하는 마들 합창단)이 합창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활동을 시작한 노마 합창단은 2018년 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관내·외 바자회 및 “Music Story”와 같은 지역 축제 공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 관계를 쌓고 나눔의 주체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단원분들은 ‘합창’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고 합창 연습을 하며 삶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매주 2시간씩 쉬지 않고 노래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다 함께 노래하고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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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합창단 발표회

노마합창단 발표회

노마합창단 홍보영상 촬영

노마합창단 홍보영상 촬영

올해는 대면 공연을 위해 연습하고 있어요

노마 합창단은 창단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역주민을 위해 지휘자, 반주자와 함께 매년 지역주민과 어울릴 수 있는 다수의 재능 나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어려웠던 2020년,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젊은 그대’라는 곡으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주춤했던 나눔 공연을 올해는 대면으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4월 숲 속으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등의 합창곡을 행복하게 연습하며 연말 재능 나눔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휘자님과 반주자님과 함께 합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합창 연습은 어르신 합창단인 만큼 지휘자의 주도하에 반주자의 피아노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나 올해는 외부 후원 없이 진행되고 있어 합창 연습을 도와줄 지휘자와 반주자 예산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행복하다는 어르신들의 합창 활동을 위해 지휘자와 반주자 사례비 마련에 함께 응원해주세요. “계속해서 오고 싶고, 함께 노래하면서 웃고 싶어요.” 합창단 시간이 기다려진다는 노마 합창단 단원분들이 노래를 통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응원, 마음을 나눠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지휘자 강사비 50,000원x22회1,100,000
  • 반주자 반주비 30,000원x22회660,000
  • 발표회 진행비(단복, 클리어화일) 160,200원x1회160,200
목표 금액1,9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