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아이들의 꿈의 날개, 책가방을 선물해 주세요!

라이프오브더칠드런
목표 금액2,968,25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7,35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50명)1,685,800
  • 참여기부 (7,204명)723,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전세계의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설립된 아동전문 NGO입니다.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도움이 닿은 아이의 삶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나은 아이들의 삶을 위해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더 투명하게 운영하고 더 많이 소통하며, 더 깊이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7,354명이

2,409,6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라이프오브더칠드런2023. 03. 27
새 책가방을 매고, 새 학기를 맞이했어요

방글라데시 '꼬나바리(Konabari)' 지역의 아이들 대부분은 하얀 비닐봉지에 책과 연필을 넣어 방과후 학교로 향합니다. 가난한 부모들은 무료 방과후학교에 자녀를 보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 필기구, 책가방 등을 지원할 여력이 없습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의 꿈의 날개, 책가방을 선물하기 위하여 도움의 손길을 구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당시 아이들은 코로나로 많이 지친 상태였고,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서프라이즈로 책가방을 나눠주었더니 아이들 얼굴에는 금방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현지 스태프들도 훈훈한 나눔 현장을 보며 덩달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선물 받은 필기구를 새 책가방 안에 차례차례 정리하는 아이들은 영락없는 초등학생 모습이었습니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

아이들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필통을 처음 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사용법을 몰라 연구하듯 필통을 이리저리 관찰하며 만져봅니다. 선생님이 필통을 열어주었더니 와! 하고 지켜보던 아이들의 감탄사가 들려왔습니다. 책가방 프로젝트로 총 200명의 아이에게 책가방이라는 꿈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님의 손길은 책가방 선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녔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라는 순간을 선물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라칠은 앞으로도 Salt&Light School 방과후학교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책가방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아이들에게 나눠 줄 필통과 책가방

아이들에게 나눠 줄 필통과 책가방

전달식 중에 찰칵!

전달식 중에 찰칵!

전달식 중에 찰칵!

전달식 중에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