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332명)2,447,800원
- 참여기부 (6,445명)640,4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국적과 인종, 이념,종교, 성별 등과 상관 없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UN 산하 국제기구입니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2차 대전의 패전국들과 중동, 중국의 어린이, 극동의 한국 어린이들까지 모두 유니세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3,088,200원을 모았어요.
기후 위기로 위협받는 전세계 어린이를 도왔습니다
기후 위기로 위협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하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금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유니세프는 살충 처리된 모기장 100개, 수동식 펌프 2개와 식수정화제 71,640정, 대기오염 지역 마스크 1,000장을 지원하여 기후 변화로 위험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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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구호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권리가 환경 및 기후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환경과 기후에 대한 대책이 왜 필요한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다합니다. 지난 2022년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COP27)에 참여하여 어린이 역할을 강조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개국 이상 어린이 100만 명과 함께 기후 변화 대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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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가에 수중 화산 폭발과 쓰나미가 발생하며 1~2cm 화산재 영향으로 물과 식량 공급이 어려워지고, 대기 질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니세프는 통가 정부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화산 폭발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가족과 어린이에게 긴급 구호 지원을 했습니다. 식수위생(WASH) 키트 147개를 비롯하여 식수 정화제 및 양동이, 방수포, 레크리에이션 키트, 텐트 등을 전달했습니다. 네팔은 홍수, 산사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국가로 2022년에만 수천 가구가 극심한 장마와 규모 6.6의 지진, 콜레라 및 뎅기열 발생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살충 처리된 모기장과 방수포 시트, 담요, 식수 정화 물품, 물통, 이동 화장실 등 긴급 구호물자를 제공하여 피해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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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유니세프의 기후 위기 대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습니다. 기후 위기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것은 어린이입니다. 어린이의 기본적 생존과 발달, 그리고 삶의 전반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관심과 응원, 소중한 기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