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사랑 품은 삼계탕은 무더위를 無더위로 바꿀 수 있어요!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
목표 금액1,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65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8명)224,100
  • 참여기부 (3,619명)361,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

프로젝트팀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정신적, 신체적 이유로 혼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세대 및 가족기능이 취약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신체적 재활 및 정서적 안정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코로나19로 인한 뒤바뀐 일상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최근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어르신들께서는 3년째 마음 편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외부와 단절되어 지내고 계십니다. 집 안에서의 일상생활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신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운동부족으로 다리 근육이 빠져 점점 가늘어지고 이웃들과의 교류도 단절된 채 사회적으로 소외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4
슬라이드1 / 4
'그저 한끼 때우는거지..' 식사를 홀로하는 어르신말씀

'그저 한끼 때우는거지..' 식사를 홀로하는 어르신말씀

 폐관련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 후 외출이 두려운 어르신

폐관련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 후 외출이 두려운 어르신

홀몸어르신의 단출한 식사모습

홀몸어르신의 단출한 식사모습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된 구옥집에 거주하는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된 구옥집에 거주하는 어르신

7월 16일은 펄펄 끓는 삼복더위의 시작 “초복”

대구는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볕더위로 유명합니다. 초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로 사람이 더위에 지쳐 쓰러지지 않고 건강을 위해 몸보신하는 날로 대구에서는 어른들께서 명절만큼 챙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들께서는 삼계탕 한 그릇 드실 엄두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어김없이 다가올 2022년 여름에도 기력이 떨어진 몸으로 작은 방 한 컨에서 오직 선풍기에만 의존한 채 더위를 이겨낼 수밖에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도록, 따끈한 삼계탕을 전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도록, 따끈한 삼계탕을 전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랑이 그리운 홀몸어르신들은 그 어느 때보다 소외감과 우울감을 많이 표현하십니다.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어르신에게 영양이 가득한 삼계탕을 지원하여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영양만점 삼계탕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無더위로 이겨내실수 있도록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
  • 모금기간2022. 04. 29 ~ 2022. 05. 29
  • 사업기간2022. 06. 30 ~ 2022. 07. 22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물품구입비(삼계탕 1인 9,931원 x 59명 x 1회 )585,900
목표 금액58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