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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품은 삼계탕은 무더위를 無더위로 바꿀 수 있어요!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
목표 금액1,5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65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8명)224,100
  • 참여기부 (3,619명)361,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

프로젝트팀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정신적, 신체적 이유로 혼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세대 및 가족기능이 취약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신체적 재활 및 정서적 안정을 찾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657명이

585,9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2022. 08. 17
무더위를 無더위로! 원기회복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2022년 여름은 기록적인 뜨거운 여름이 될 것 같다고 예보된 가운데 장마가 끝나가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사랑 품은 삼계탕은 無더위를 바꿀 수 있어요!> 프로젝트 모금을 2022년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모금을 진행하였으며, 3,603명의 기부자의 응원, 댓글, 공유, 직접 기부 등의 참여로 총 585,900원이 모금되었고, 초복을 맞이하여 대구 북구지역 취약계층 59명에게 보양식(삼계탕)을 지원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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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계획대로 물품 지원 당일 오전 식당에서 음식 조리하여 포장하고 어르신 댁에 방문하였으며, 삼계탕을 지원하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박 OO어르신은 “덥고 습한 날이 지속되니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놔도 더위가 가시지 않아 힘든데 삼계탕 한 그릇을 가져다 주니 고맙다고 하시며 올여름을 잘 날 수 있도록 맛있게 먹을게”라고 이야기하셨고, 김 OO어르신은 “코로나19로 사람 만나기 겁나는 요즘, 날씨도 더운데 삼계탕을 들고 내 집까지 찾아온 이들이 고맙고 미안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해드린 삼계탕 속에 담긴 사랑 품은 응원!

‘어르신 더운 여름 건강히 잘보내세요~’라는 마음 담은 소중한 관심, 응원, 댓글로 응원을 보내주신 후원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다시 위축되는 일상 속 누구보다도 마음의 외로움도 크실 취약계층어르신에게 같이가치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도 함께 담은 삼계탕을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저희 효성재가노인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 곁에서 힘이 되어드리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