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224명)2,993,700원
- 참여기부 (5,490명)54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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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해밀 사회봉사단"은 정부, 단체 지원 없이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자비로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곳입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어르신께 식사 대접 봉사 및 조손 가정, 독거 어르신 밑반찬 배달 지원 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3,542,300원을 모았어요.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어르신께 맛있는 식사를 지원했어요
해 밀 이란?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한여름 소나기 그치고 맑은 하늘 무지개 뜨는 형상을 말하기도 합니다.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자비로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단체입니다)매주 수요일, 토요일은 "해밀 사회봉사단" (무료 급식소) -대구광역시/비영리 민간단체- 어르신 음식 대접 봉사하는 날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남길 56 해밀 무료 급식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3시까지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밀 사회봉사단‘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제시간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성심성의껏 대접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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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은 전국적으로 인구 대비 노인 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적실하며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어르신들을 무료 급식으로 인해 외부 출입을 유도하여 주변인들과 소통 및 유대 관계를 유지하게 도와주며 밑반찬 배달 지원으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어르신들 건강 상태 확인 및 위기 가정 파악에 완벽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응원을 통해, “해밀 사회봉사단” -대구광역시/비영리 민간단체-는 무료 급식 봉사 시행하였습니다8월 13일~10월 29일/20회)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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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보건 고등학교 학생 봉사 동아리에서 매주 토요일 5명~6명 돌아가면서 자원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며 배웠습니다. 생애 첫 자원봉사를 하는 예쁜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이웃과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가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도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