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87명)654,200원
- 참여기부 (5,165명)516,2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보아스 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 허가 제847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으로, 사랑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재단은 뜻을 함께하는 기업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을 넘어서,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웃들의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한 통합적인 나눔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1,170,400원을 모았어요.
보이는 희망을 선물받고 일상이 회복됐습니다
직접기부 79분, 참여기부 5,165분의 도움으로 총 1,170,400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어 위기가정 이웃 3명에게 보이는 희망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어떤 이들에게는 간절히 꿈꾸는 일상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했던 이웃들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일상의 회복, 이제는 보이는 희망으로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ㅇㅇ 님(지원 당시 47세)은 눈이 보이지 않아 일상 생활이 어려웠고 직장 생활도 원활하게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건강으로 인해 일을 많이 할 수 없게 되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회사 돈을 빌려 쓰게 되었고, 그로 인해 월급은 빚을 갚는 데에 쓰이며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수술을 해야 하지만 당장 수술비가 없어 막막한 상황에 재단을 알게 되어 의료비 지원을 신청했고, 백내장 수술을 지원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도움받을 곳이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박ㅇㅇ 님(지원 당시 73세)은 혼자 거주하며 하루 3시간씩 어린이집 보조 교사로 일 하셨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 병원에 갔더니 갑작스럽게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녀가 있어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도움을 받을 수 없고, 고령으로 일도 많이 할 수 없는 데다 눈까지 보이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움받을 곳을 찾다 재단을 통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 받으셨습니다.
(실제 지원자가 아닌 예시 사진입니다.)
아픈 몸과 마음이 회복되니, 이제 살 것 같습니다
독거노인 박ㅇㅇ 님(지원 당시 74세)은 건강이 좋지 않아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으며 생활하셨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가 아닌데다 눈도 잘 보이지 않아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돈을 빌릴 곳도 없어 치료비 마련이 막막한 상황에 재단을 알게 되어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눈이 잘 보이는 일상을 꿈꾸던 박ㅇㅇ 님의 작은 바람은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실제 지원자가 아닌 예시 사진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댓글, 응원, 직접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의 마음이 모여 위기가정 이웃의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액에 더해 저희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자부담 의료비 기금을 합하여 수술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