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5명)809,400원
- 참여기부 (952명)92,7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청춘강연단 청춘어람'은 푸를 청, 봄 춘, 어조사 어, 즐길 람 자를 써서 ‘청춘을 즐겨라’라는 의미로, 학생들이 즐거운 청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비영리 강연 단체입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902,100원을 모았어요.
청춘이 청춘을 위해, 따뜻한 길잡이로 거듭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청춘어람은 더 많은 친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좌절하기도, 때로는 희망을 품기도 했던 청춘어람에게 늘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더 많은 친구에게 우리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다!’, ‘이 친구들이 청춘어람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강연 멘토링
부산 소재 고등학교에 방문해 대학생 멘토들이 고등학생 멘티들과 '강연'을 매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는 학생들보다 인생을 조금 더 먼저 걸어간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연간 11개의 학교에 강연멘토링을 다니며 851명의 학생과 소통하고 도움이 될 만한 선물도 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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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택배
청춘어람만이 가진 친근함, 동시에 비대면 고민 상담이라는 키워드 모두를 잡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비대면으로 내 고민을 이야기하면, 담당 멘토가 답변을 담은 손 편지와 함께 맞춤 선물을 준비하여 택배라는 소통창구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방구석 택배 이후에도 멘토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청춘어람은 또 다른 청춘들과 하나의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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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카페
강연멘토링에서 다루기 힘든, 깊이 있는 고민에 대해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을 통해 멘토와 만나며 고민 상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학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우리 청춘들의 고민을 가까이서 들어주신 분들에게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월 온라인 청춘카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