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260명)3,327,600원
- 참여기부 (6,186명)618,4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교육과 인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 교실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현재 라이베리아,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14개국 20여 개 희망교실에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3,946,000원을 모았어요.
미얀마 수도원 학교 아이들 60명에게 급식과 맛있는 간식을 지원했어요
한국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미얀마 수도원 학교 아이들 60명에게 급식과 맛있는 간식을 지원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멀리 한국에서부터 전달되어온 그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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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되지 않는 국내 정세로 미얀마의 아이들은 지금도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헤어져 사는 아이들,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이들... 모든 것이 이전과 같지 않은 상황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미얀마의 모든 국민들이 힘든 날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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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에 한국에서 전해온 응원의 메시지와 도움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성스레 음식을 담아 전달해 주는 선생님의 마음도, 음식을 받아 자리에 앉는 아이들도 넘쳐 나는 감사의 마음은 감출 길이 없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