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162명)1,214,600원
- 참여기부 (6,758명)675,6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은 2003년도에 「지역사회복지 구현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본 기관은 명락교회가 교육관으로 사용할 건물을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를 위해 제공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어르신을 부모님 같이, 복지관을 내 집 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생활지원 사업과 정서지원 사업, 명락경로대학 운영 등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아직 쓸만해~ 괜찮아요!"
"아직 쓸만해~" 최 OO 어르신은 아침식사를 위해 국이 담긴 냄비를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습니다. 아직 쓸만하다고 말씀하지만 오래되어 낡은 냄비에는 긁지 않아도 떨어져 나오는 코팅이, 이미 검게 타버린 부분들에선 잿가루와 철가루들 떨어져 어르신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사용을 말려보려 했으나, 어르신의 주방엔 여분의 냄비가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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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냄비는 너무 위험해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뜻으로,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약을 먹는 것처럼 건강해질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가까운 곳에서는 기본적인 식생활에서부터 건강에 위협을 받고 계신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오래되어 코팅이 벗겨진 냄비는 알루미늄 중독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금속 중독은 어르신들에게 암과 치매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명락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오래되어 코팅이 벗겨진 냄비를 새 냄비로 교체해 드리려고 합니다. 코팅 양수냄비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을 중금속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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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안전한 식사를 응원해주세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을 모아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이 모여 어르신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명락노인종합복지회관
- 모금기간2022. 02. 09 ~ 2022. 03. 19
- 사업기간2022. 04. 22 ~ 2022. 05. 11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양수냄비 * 30,000원 * 63개1,890,000원
- 도화지*200원*1개200원
200원 초과모금 되어 도화지 구매 및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