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411명)5,681,200원
- 참여기부 (10,843명)1,083,9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신망애복지재단'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한 다수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복지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종합복지 계획을 수립하여 많은 복지 대상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법인입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모두 함께 “위드” 코로나, 우리에겐 “여전한” 코로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이곳은 중증장애인 62명, 유형별 장애인 129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직업 재활 시설 장애인 40명, 보호 작업장 장애인 36명, 주/단기 보호센터 이용자 47명 등 약 300여 명의 많은 시설이용자가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곳입니다. 42년이라는 신망애 역사와 함께, 이곳 남양주 수동의 산골짜기로 둥지를 틀어 지역사회 및 많은 후원자,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지도 벌써 30여 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고, 혹독하게도 매년 도움의 손길로 신망애를 찾아주었던 후원자, 자원봉사자의 발걸음이 세상의 WITH 코로나와는 무관하게 여전히 멈춰버린 상태입니다.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듯한 봄이 찾아오듯 하루빨리 코로나19 이전의 따듯하고 온정 넘쳤던 모습으로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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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도 따듯한 “봄날”은 찾아올까요?
10월의 기록적인 한파와 함께 첫눈을 기다리며 겨울을 맞이하는 사람들 사이에 신망애 장애인들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며 따듯한 겨울나기 월동준비에 분주합니다. 40년이 지난 노후 건물 특성상 보일러를 틀어 바닥과 공기를 훈훈하게 해놔도 장시간 단열이 유지되지 않아 금세 차가워져 적정 온도로 계속 난방을 유지해야만 하지만, 오랜 세월 속 건물의 흔적처럼 생활관의 지열 난방은 현재 가동이 멈춰버린 상태입니다. 겨울철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시급하게 지열 공사가 진행되어야 하지만, 노후건물 특성상 쉽지만은 않은 실정입니다. 이번 겨울은 도시가스조차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연간 소요될 난방비 걱정으로 추운 겨울이 더욱 차갑게 느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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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보내야 할 장애인들을 위해 “행복한 겨울나기”에 함께 해주세요!
거주 시설 장애인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연간 약 1억 원의 난방비가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으로는 이를 충당할 수도 없고, 위드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지금.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을 모으고 모아서 이번 겨울,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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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시설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마음을 전달하고 사랑을 나누는 찐 행복한 겨울나기 난방비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추운 달 두 번. 겨울 난방비 확보를 위해 여러분들의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신망애복지재단
- 모금기간2021. 12. 15 ~ 2022. 03. 15
- 사업기간2022. 04. 09 ~ 2022. 05. 09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난방비(신망애재활원 1개월) - 심야전기(갑)1,488,590원
- 난방비(신망애재활원 1개월) - 심야전기(을)2,007,010원
- 난방비(참누리 1개월) - 심야전기(갑)1,325,830원
- 난방비(참누리 1개월) - 심야전기(을)860,150원
- 난방비(참누리 1개월) - LPG가스 연료비1,083,520원
- 원
-. 시설 규모에 따른 배분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되어 금액을 조정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