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352명)4,690,400원
- 참여기부 (9,112명)9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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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교육과 인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 교실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현재 라이베리아,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14개국 20여 개 희망교실에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5,605,800원을 모았어요.
급식 지원으로 캄보디아 학교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한국의 후원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밥 한 끼를 먹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뛰어놀았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들리는 활기찬 아이들의 말소리와 웃음소리는 주변의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줍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동네 어른들의 마음도 덩달아 흐뭇해집니다. 마을 전체가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아이들의 이야기♡
맛있게 밥을 먹는 Heng Piseth
"엄마가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시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저녁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늘 길거리 음식을 사 먹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학교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급식을 지원해 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나요~"
건강한 식단이 맘에 드는 Rong Mithuna
"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학교에서 먹어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뻐요.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엄마께서 이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에 매우 관심이 있는 학교라며 행복해하셨어요"
급식 지원에 감사하다는 Roun Sophearak
"밥을 든든하게 먹고 공부하니 공부할 때 집중이 더욱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늦게까지 일하셔서 저녁은 언제나 늦은 시간에 먹었는데, 학교에서 든든하게 밥을 준 덕분에 집에서 다시 밥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어 너무 기뻐요 ~~"
사랑과 도움의 손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