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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꽁꽁 언 손을 잡아주세요!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목표 금액3,6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026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57명)1,255,200
  • 참여기부 (4,869명)1,12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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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1983년 사회복지법인 한국봉사회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전문 사회복지기관입니다.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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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2022. 04. 22
따뜻한 장갑으로, 어르신의 손에 찾아온 봄날!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손발을 꽁꽁 얼리던 추위가 한풀 누그러든 요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가요? 저희 북부복지관은 많은 후원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240분에게 드릴 방한 장갑과 핸드크림을 무사히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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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편한 방한 장갑이 도착했어요!

따뜻하고 편한 방한 장갑이 도착했어요!

따뜻하고 편한 방한 장갑이 도착했어요!

따뜻하고 편한 방한 장갑이 도착했어요!

찬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1월, 후원자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방한, 방풍은 물론! 스마트폰 터치까지 되는 멋진 장갑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모두 무척 기뻐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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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방한 장갑을 선물했어요

따뜻한 방한 장갑을 선물했어요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매번 헐렁한 장갑을 껴서 틈새로 찬 기운이 숭숭 들어왔는데, 이렇게 딱 맞는 장갑을 받아서 너무 좋아!” “나는 걷는 게 어려워서 걸을 때 손잡이를 잡고 가거든. 차가워서 손이 아주 시렸는데, 이제 안 시리겠어!” “(요양보호사) 어르신께서 장갑이 없어 맨손으로 휠체어 타시는 게 안타까웠어요. 아는 사람 장갑을 빌려다 끼워드렸었는데, 이제 어르신 장갑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겨울나무처럼 차갑고 갈라졌던 어르신 손에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방한 장갑과 핸드 크림을 통해 수족냉증과 피부건조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후원자 여러분에게 받은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거예요. 추운 날씨에도 흔쾌히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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