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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우리 함께 만들어 드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
목표 금액5,05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63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213명)4,230,100
  • 참여기부 (6,422명)644,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

프로젝트팀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는 재가 노인지원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방문 요양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하여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더욱 나은 노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노후가 행복한 세상, 노후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지역 노인복지에 기여하고 복지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어르신들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힘들고 다사다난 했던 2021년”

2020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그리고 2021년 여전히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 어르신들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2010년 이후 11년 만에 10월 한파주의보로 어르신들은 벌써부터 겨울나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난방비가 비싸 매일 사용하는 전기장판

난방비가 비싸 매일 사용하는 전기장판

“어르신들은 겨울이 두렵습니다.”

낡은 이불, 고장난 전기장판.. 센터를 이용하고 계시는 이OO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진 10월부터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선생 내가 당뇨로 오른쪽 발가락을 절단해서 발이 많이 시려서 그런데 전기장판 어디 구해줄 수 없는가?” 고민 끝에 어르신은 센터에 전화를 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난방유가 비싸다보니 전기장판을 사시사철 사용하시다보니 기능고장이 빈번합니다. 어르신들이 막막한 겨울이 아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수는 없을까요?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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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의 전기장판

단칸방에서 거주하시는 어르신의 전기장판

주택이라 추위가 한번오면 너무 춥습니다.

주택이라 추위가 한번오면 너무 춥습니다.

작년 겨울 지원된 전기장판

작년 겨울 지원된 전기장판

“따뜻한 겨울을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주세요”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보낼 수 있도록 혹한기 물품을 지원 하고자 합니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홀몸 어르신으로 2021년은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함께 이겨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 다사다난한 2021년의 마지막 겨울을 준비하는 어르신들과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홀몸 어르신들이 홀로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 어르신들에게 혹한기 물품을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은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께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겨울이불, 전기포트가 되어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성덕재가노인돌봄센터
  • 모금기간2021. 11. 19 ~ 2022. 01. 19
  • 사업기간2022. 02. 10 ~ 2022. 03. 31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극세사이불 125개X40,000원 - 기관자부담125,100원4,874,900
  • 업체후원금품지원 이불9개0
  • 전기매트(기관자부담)1개X50,000원0
목표 금액4,874,900

물가상승 및 더 나은 혹한기물품지원을 위해 1차 혹서기 물품지원인원대상자를 제외, 혹한기 물품지원에 대한 욕구가 있거나, 문제에 놓인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모금액과 기관자부담을 통해 135명의 어르신들에게 혹한기물품을 지원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