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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기후 변화 속 자연 재해로부터 우리를 구하는 사람, 소방관

매일 아침 피부로 기후 변화를 느끼고 있으시지는 않나요? 이런 기후 변화는 더 많은 자연 재해를 발생 시키며 우리를 위협 할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 나를 구해주는 사람, 소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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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사람 소방관, 소방관의 생명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가장 앞에 있는 사람 소방관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어디든 달려갑니다. 그 곳에 생명이 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어떠한 위험한 현장도 물러섬 없이 들어가 생명을 구해옵니다. 그 현장은 너무 어두워 눈 앞 조차 볼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다양한 유해 물질이 가득합니다. 이런 현장에서 다른 생명을 구하다 보면 소방관에게는 암 이라는 질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암 투병 소방관의 공무상 상해는 쉽게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암의 발병 원인을 암에 걸린 소방관 개인이 입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병에 걸려 투병 중인 소방관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방관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이 되고 싶습니다.

소방관의 방화복 같은 브랜드, 119REO

119REO의 시작은 공감이었습니다. "내 병이 인정받기 힘든 거 알아. 그래도 죽고 나면 소송이라도 해 줘.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소방관 아빠로 기억됐으면 좋겠어" - 故 김범석 소방관- 119REO는 Rescue Each Other로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가치를 만듭니다. 소방관이 우리를 구할 때 소방관을 구하기 위해 입는 옷 방화복이 있습니다. 그렇게 방화복 업사이클링이 시작 되었고 현재는 소방 안전 장비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원단을 가방 및 일상 속 제품으로 업사이클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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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 구하는 당근파우치와 119키홀더(랜덤 1종)

생명을 구하는 사람 소방관을 구하는 119REO의 아이템. '당근 파우치와 119키홀더'를 소개합니다. 당근 파우치는 소방관이 생명을 구할 때 입는 당근복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제작 되었습니다. 지퍼에 들어간 심전도 문양은 생명을 구하는 순간을 상징합니다. 파우치에 달린 D링 고리와 지퍼에는 키링을 끼워 사용시 편의성을 높입니다. 119키홀더는 구급차, 소방차, 소방관, 하트세이버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종이 랜덤으로 배송 됩니다. 1) 당근파우치 S 사이즈 : 가로 15 세로 11.5 cm 2) 119키홀더 : 4종 중 랜덤 1종 (소방차, 소방관, 구급차, 하트세이버) * 이번 감사 선물로 준비한 당근 파우치는 플라스틱을 녹여서 제작된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지구를 괴롭히는 플라스틱 문제에 작은 도움이 되어 지구를 구하고자 합니다.

119REO와 함께 암 투병 소방관의 방화복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19REO는 2016년부터 암 투병 소방관님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권리 보장에 동참하기 위해 영업이익의 50%를 암 투병 소방관님에게 기부금으로 전달합니다. 이번 감사 선물 역시 감사선물 제작비용과 배송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의 50%는 암 투병 소방관님들에게 기부금으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소방관들의 권리보장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 [감사선물] 당근파우치와 119 키홀더(랜덤1종) 배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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