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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사)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 질병과 가난, 장애로 소외받고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의 지원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하는 하트해피스쿨 및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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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아동 가정에 새로운 희망을 전했습니다!
또래처럼 많은 경험을 하고 싶은 아이들, 꿈은 어느새 사치가 되었습니다. 희귀난치질환, 자폐스펙트럼을 진단받은 아이들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생계비와 의료비를 모두 충당하기 어려워 치료를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손길 덕분에 우리 하트하트재단은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했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띵동! 감사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민혁이는 희귀난치질환과 뇌병변 장애를 진단받아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가정을 홀로 책임지며 민혁이를 24시간 돌봐야 하는 어머니는 경제 생활을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매달 나가는 주거비는 큰 부담이었는데요. 모금을 통하여 민혁이 가정에 주거비를 지원했고, 이를 통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윤우는 최근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질병의 호전을 위한 언어치료, ABA 치료 등 재활치료가 필요하지만, 남은 비용은 전세 대출로 모두 사용한 상태에다 자녀를 홀로 양육하다 보니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어머니는 식사를 거르시는 일도 다반사였지만 이번 생계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을 돌보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민지네 가정은 부의 외벌이에 의존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한정된 수입으로 자녀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어머님께서도 간간이 아르바이트를 해오셨습니다. 늘어가는 지출에 근심이 컸지만, 생계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어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보호자는 민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아동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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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고 희망을 전하는 일석이조의 기쁨!
버려지는 제품을 재사용하여 환경을 지키고, 나눔의 기쁨을 몸소 실천해 주신 다니엘 린데만 님과 소외아동 가정이 새로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