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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빅이슈 독자를 만나는 길, 카드 단말기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목표 금액3,52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376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80명)1,276,600
  • 참여기부 (6,196명)625,6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

프로젝트팀

‘Working, Not Begging’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 잡지로 한국에서는 2010년 7월에 창간되었습니다. 빈곤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일하고자 하는 홈리스에게 잡지 판매원의 일자리를 주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부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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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2022. 06. 09
자립을 향한 또 다른 발걸음

<열매를 향한 기다림> 빅이슈 판매원은 판매지에서 독자를 기다리며 자립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마다 꿈을 향해 용기 있는 말 한마디를 외칩니다. “희망의 잡지, 빅이슈입니다!” 이때 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독자 분들의 따스한 눈빛으로 포근함을 느끼며 다시 한번 자립의 꿈을 다짐하게 됩니다. 응원하시는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판매원이 매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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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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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향한 따뜻한 손길>

총 6,358명이 따뜻한 손길로 모아주신 모금액 1,902,200원은 노후화된 카드단말기를 변경을 위해 새로운 카드단말기 35대를 구입하여 보급하였습니다. 빅이슈코리아의 빅판의 카드단말기 보급률 73%로 빅이슈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판매지에서 카드단말기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이 없어도 계좌이체가 어려워도 간단한 카드 결제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하는 빅이슈코리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