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336명)14,419,500원
- 참여기부 (5,522명)2,756,000원
- 새마을금고 기부금2,824,5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아름다운 삶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관입니다. 저희는 지역주민들의 자립지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 기능, 서비스 제공 기능, 지역 조직화 기능의 사회복지관 3대 기본 기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20,000,000원을 모았어요.
“5,504명의 후원자와 함께한 따뜻한 온정 나누기”
2021.10.18.(월)~2021.11.30.(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등록을 통한 5,504명의 후원자 및 새마을금고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어 주셨고 총 100세대/124명에 동절기 물품(전기장판 및 겨울 이불, 겨울의류(경량패딩 및 후리스), 양말, 및 식료품(쌀, 호빵, 밀감, 국거리, 과자 등)을 구입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아동 및 청소년, 여성 독거노인 및 중장년 세대)에 안전하게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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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새마을금고와 5,504명의 후원자분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받은 저소득 취약 아동인 윤성진(가명, 9세) 아동은 매년 겨울마다 추운 방에서 옷을 한겹 두겹 세겹 껴입으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캠페인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아동은 무거운 옷들을 벗을 수 있었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동은 간절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산타할아버지가 진짜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동에게 산타는, 지역사회의 후원자분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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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다”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캠페인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박정윤(가명, 52세) 대상자는 집 안 내부 외풍이 심해 바람을 막기 위해 텐트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지만 오래된 이불과 텐트만으로는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새마을금고 및 5,504명의 후원자분의 사랑이 모여 대상자의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고 지원받은 대상자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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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우리 지역사회에는 생활고를 겪으며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고 경제적 어려움을 인한 자살 등도 인터넷 및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새마을금고 및 5504명의 후원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생활고에 따른 사고를 한 건이라도 줄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