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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TAKK TAKK TAKK 클래식이 찾아왔나봐

탁 앙상블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35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2명)1,838,200
  • 참여기부 (3,313명)661,8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탁 앙상블

프로젝트팀

'탁 앙상블'의 탁(Takk)은 노르웨이어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으로 예술·공연계에는 큰 빨간불이 켜질 무렵 창단되어 소외계층과 지역민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청년을 위한 기부 음악회, 기금 모음 등 '탁'이 가진 뜻과 같이 감사한 마음을 음악에 담아 사회와 청중에게 표현하는 여러 공연을 개최해왔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355명이

3,000,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탁 앙상블2021. 12. 03
TAKK TAKK TAKK 클래식이 찾아왔나봐! -상록보육원 아이들의 시낭송과 함께 하는 가을 클래식-

2021년 9월 1일부터 29일까지 탁 앙상블(TAKK ENEMBLE)이 상록 보육원 아이들의 문화예술교육 후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관심으로 성공리에 목표금액 300만원 모금을 마쳤습니다. 39명의 직접 기부로 1,838,200원, 3,312명의 참여기부로 661,800원, 2,229명의 응원기부로 45,200원, 238명의 공유기부로 47,600원, 845명의 댓글기부로 169,000원으로 총 2,500,000원이 모아졌습니다. 더불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씨앗 모금 500,000원으로 최종 3,000,0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탁 앙상블은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상록보육원을 방문하여 악기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10대 악기 중, 카카오가치 모금액으로 9대 구입하였고, 나머지 1대는 미스코리아협회에서 기부해주셨습니다. 탁 앙상블은 악기 전달식과 함께 바이올린1,2,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현악 5중주로 상록보육원 강당에서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공연 마지막 순서에는 탁 앙상블의 J.Pahelbel의 캐논 변주곡 연주를 들으며 시낭송 대회에서 상을 받은 6명의 어린이들이 심훈의 <그날이 오면>을 암송하였습니다. (시낭송 대회에서 시상한 6명의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였습니다.) 악기를 전달 받은 10명의 아이들은 2021년 10월 29일 부터 탁 앙상블의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매주 금요일 한시간 씩 10명의 상록 보육원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바이올린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탁 앙상블은 상록 보육원과 함께 꾸준히 발전해가는 클래식 연주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탁 앙상블 단원들과 상록보육원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방문 및 공연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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