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225명)3,187,900원
- 참여기부 (6,019명)60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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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는 1994년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오랜 내전으로 삶과 마음까지 피폐해진 난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저희 단체는 "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교육과 인성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희망 교실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합니다. 저희는 현재 라이베리아,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를 포함한 14개국 20여 개 희망교실에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코로나19로 인한 캄보디아 경제 영향
지난 20여 년간 7%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경제 발전이 기대되었던 캄보디아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글로벌 수요는 감소했고 성장 동력인 봉제 수출, 건설, 관광 분야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세계적인 현상과 각 국가의 대대적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한 명 한 명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은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며 학교에 가지 못 가는 것으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세계은행
경제발전의 저하와 맞물려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반복 시행되는 지역 봉쇄, 학교 휴교 등의 정부 정책은 코로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시행되었지만, 궁극적으로는 부모님들은 일자리를 잃었으며 아이들은 교육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빈곤한 가정은 더욱 빈곤해져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무기력감은 짙어졌고 각각의 도시들, 학교, 마을 커뮤니티.. 아이들의 가정도 활력을 잃어갔습니다. 다행히 경제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것 같지만 코로나19는 언제 끝이 날지, 또한 언제 우리들의 삶이 정상으로 돌아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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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웃는 아이들
캄보디아 빈곤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학교 선생님들은 마음이 어렵기만 합니다. 휴교가 끝나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오면 무엇을 하면서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욱 마음이 쓰이는 것은 어떻게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킬 것인가입니다. 캄보디아는 국가적으로도 의료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특별히 빈곤 아이들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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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선물해주세요
정상 등교 이후 아이들이 학교에 모이면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는 생활이 어려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공부하고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선물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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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 모금기간2021. 08. 12 ~ 2021. 11. 06
- 사업기간2021. 11. 30 ~ 2022. 02. 10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마스크 280박스(1박스당50개)*$5* 1179.651,651,510원
- 소독제 12통(1통당30리터)*$45* 1179.65637,011원
- 소독제용기140개(1인당1개) * $0.7 * 1179.65179,849원
- 안면보호도구 280개(1인당2개) * $4 *1179.651,321,208원
- 절사22원
사업내용 변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