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164명)1,38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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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집
프로젝트팀
'요한의 집'은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로 중증 장애인을 주간에 일시 보호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도록 합니다. 낮 동안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적응 및 자립심을 향상하며 장애인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5,991명이
1,969,100원을 모았어요.
중증장애인 시설에 TV를 선물했어요!
TV가 없던 시절 한방에 이웃과 옹기종기 모여 함께 TV를 보던 추억이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지금의 TV는 우리의 일상에 유익한 정보와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저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의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을 TV를 통해 전해 듣고 있습니다. TV로 영화를 시청하며 즐겨 부르던 가수를 찾아보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세상의 소식과 좋은 정보를 전달받는 체계로 TV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TV가 작아 시청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사각지대에 커다란 TV를 선물해주셔서 중증장애인들이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좋은 일에 한 분 한 분이 동참해 주심에 저희 시설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줄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손길들 잊지 않고,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