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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해충과의 불편한 동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목표 금액2,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10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94명)1,421,400
  • 참여기부 (5,911명)57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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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1983년 사회복지법인 한국봉사회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전문 사회복지기관입니다.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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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2021. 12. 16
해충과의 불편한 동거도, 이젠 안녕!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지난여름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신 ‘해충과의 불편한 동거’ 모금 기억하시나요?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취약계층 가정들은 여름철 해충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보내야만 했습니다. 이에 이번 모금을 시작했고 그 결과, 후원자 6,097명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로 지역 내 취약계층 총 63가정에게 해충 방역 서비스와 방역 물품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방역을 하니 집안이 깨끗해져서 너무 좋아~ 원래 벌레가 많았는데 소독한 이후로는 안 보였어! 복지관에서 이런 걸 다 해주니 너무 고마워~” -어르신 김OO “방역하기 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아파트에서도 방역을 해주기는 하는데 외부만 살짝 해주고 말거든요, 복지관에서 한 방역은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청년 신OO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리니까 가려운 것도 없고 냄새도 좋네~ 성분이 좋아서 그런가~?” -중장년 이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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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들아! 이젠 안녕~

해충들아! 이젠 안녕~

벌레 출몰 구역에 벌레가 먹으면 죽는 약을 놓는 중입니다!

벌레 출몰 구역에 벌레가 먹으면 죽는 약을 놓는 중입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소독약도 뿌렸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히 소독약도 뿌렸습니다~

해충퇴치 키트를 받으신 어르신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해충퇴치 키트를 받으신 어르신은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해충 방역 후, 방역 서비스를 받은 이웃들은 깨끗한 환경에서 이제 안심하고 잘 수 있겠다며 모두 기뻐하셨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방역이 어려운 분들도 살충제를 뿌려놓으니 벌레가 사라졌다며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청결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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