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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바보우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목표 금액2,4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6,48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227명)1,776,700
  • 참여기부 (6,260명)6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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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1983년 사회복지법인 한국봉사회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전문 사회복지기관입니다.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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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북부종합사회복지관2022. 02. 08
맑은 날보다 더욱 빛나는 흐린 날, '똑똑한 우산'이 되찾아준 안전!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주변 주택가는 상대적으로 어두워 우천 시 보행자가 잘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어르신들은 신체적 반응 속도가 느려 상대적으로 사고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에 장마철 어르신들의 보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약 6천여 분의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 어르신 255분께 ‘똑똑한 우산’과 ‘안전한 길’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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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비 소식을 앞둔 8월,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똑똑한 우산’을 전달했습니다! 때맞춰 튼튼하고 안전한 빛반사 우산을 받은 어르신들은 모두 하나같이 기뻐하셨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태풍이 온다는데, 그때 쓰면 되겠네. 딱 필요한 거였어.” “자식들한테도 안 주고 내가 쓸 거야. 너무 좋은 우산이야!” “비 와서 어두우면 어디 나가기도 무서웠는데... 이렇게 좋은 우산을 다 주고, 정말 고마워.” 이제 어르신들의 비 오는 날은 맑은 날보다도 더욱 빛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장마철을 환하게 밝혀준 후원자님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영상은 이번 모금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더욱 생생한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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