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코로나 시대에도 산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20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8명)1,013,100
  • 참여기부 (4,134명)821,6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누구나 예술 활동을 통해 봉사자가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비전 아래 일상에서의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청년대학생·시니어 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축, 참여형 예술 콘텐츠를 기획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봉사활동과 음악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 '메리 오케스트라', '메리 콰이어', '메리 앙상블' 운영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봉사자가 협력하는 생활예술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4,202명이

2,334,7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2022. 08. 16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낸 또 하나의 음악 선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후원 덕분에 2021년 8월 24일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제6회 자선 연주회 ‘달려온 그대에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음악 선물이 어떻게 전해졌는지 함께 보시죠.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메리 산타들이 음악을 선물하기까지!

메리는 코로나가 장기화한 상황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비전 하나로 달려왔습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이번 자선 연주회를 마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급작스러운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정규공연장에서만 공연할 수 있으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야외 문화 봉사 진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지침에 따라 문화 봉사에서 자선 연주회로 공연 컨셉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2번이나 공연이 연기되었고, 예약한 공연장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장이 한동안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메리는 굴하지 않고 일어나 ‘달려온 그대에게’ 자선 연주회를 통해 음악으로 포장된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달렸습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8월 24일, 드디어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6회 자선 연주회 ‘달려온 그대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제6회 자선 연주회 ‘달려온 그대에게’ 공연 완료!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4
슬라이드1 / 4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이번 ‘달려온 그대에게’ 자선 연주회는 150여 명의 관객과 함께했으며, 티켓 수익금으로 총 498,000원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자선 연주회 수익금은 전액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을 돕는 재단법인 청소년 희망재단에 전달하였습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메리의 자선 연주회 개최를 위해 후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메리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생활문화예술의 기반을 구축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메리의 계속될 행복 선물을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